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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2013.08] 말티 남아 분양후기

인*인 2019.01.03

작성일 : 2013.08.15



 

우리 아들 햇반이를 소개합니다-

친구 소개로 성수동 미니펫에 들렀다가 햇반이를 분양 받게 되었는데요

많은 곳을 돌아다녀보았지만 미니펫처럼 깨끗한 환경에서 강아지들을 분양하고

관리해주는 곳은 없더라구요.

아무리 강아지가 응가랑 쉬를 못가린다구 하지만

발에 손에 배에 오줌이랑 응가랑 섞이구 냄새나는 곳에서 강아지를

방치해 놓은 곳이 한 두 곳이 아니였거든요.

깨끗한 관리가 고민없이 미니펫에서 바로 분양 결정을 한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ㅋㅋ

위 사진은 우리 햇반이 처음 데려왔을 때에용 ㅋㅋㅋ

농장견이 아니구 가정견이라 모유를 먹고 자라서 입이랑 발주변이

붉게 물들었다구 합니다.

크면서 다 없어졌구요 ㅋㅋㅋㅋㅋㅋ


 

청소년기의 햇반이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

엄청 잘먹구 엄청 건강했어요.

많이 먹는데도 너무 말라서 걱정했지만 걱정에는 아무 이상없었답니다.

이때쯤 중성화 수술 해줬어요 ㅋㅋㅋㅋㅋ


 

성견이 된 햇반이 입니다.

너무 이쁘게 잘 컸죠?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아픈적없이 걱정안시키고 커주었어요.

햇반이 동생 만들어주러 미니펫에 한번 더 갔었는데

바니는 아직 동생이 필요가 없는지 ㅜㅜ 강아지들을 보고

짖고 겁주기에 그냥 돌아왔답니다ㅠㅠ

이제 한살이 되었으니 조금 있다가 다시 햇반이 동생을 만들어주러

성수동에 들를 예정입니다.

분양받을때도 집이랑 물병, 사료, 장난감 등 엄청 챙겨주셨어요 ㅋㅋㅋ

사료도 그냥 사료가 아닌 로얄캐닌!!!!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이 운영하는 곳 같아요 ㅋㅋㅋ

미니펫 정말 믿고 분양 받을 만합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햇반이 이야기는 햇반이 동생 이야기와 다시 들고 올게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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