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6년전부터 함께 살고 있는 "장모치와와 대추"의 입양 후기 입니다.
6년전 친구 따라서 미니펫 성수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아이를 봤을때 마음에 쏙 들어봐버려서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거라 많이 물어보고, 많은 시간을 미니펫에서 보냈는데도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셨던게 생각이 나요 ㅎㅎ
그 후, 6년이 흐른 지금은 아주 작았던 아이가 팔다리도 길어지고 기다려도 잘하는 성숙한 성견으로
무럭무럭 성장하였습니다 :D
앞으로도 대추의 마지막까지 잘 보살피며 함께 재밌게 놀면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