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11.29

오후조 직원 퇴근을 위해 쓱싹쓱싹 마감정리를 하고 있는데,
예쁜아가 둘과 함께 방문해주신 미인 한 분 .

바로 웰시코기 버디의 견주님이랍니다 ♥​





동글동글 선한 눈매만큼이나 순한 성격의 버디 !
​버디는 아주 아주 잘생긴 남자아가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생긴 아가였는데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ㅠ_ㅠ)







이건 뭐 개 ?








이건 또 뭐 개 ?








호기심 대마왕 버디 바쁘게 오도도 오도도

활발하지만 말썽부리는 성격은 아니기때문에 영국에서는 실내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사교성이 매우 좋아 낯가림이 없고,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가랍니다 









바쁘게 오도도 다니다가도 엄마의 버디~ 한마디면
이렇게 엄마옆에 착 ! 아고 예뻐라 ♥









형아 ?
아직 소개된 적 없는 신입사원 창군의 다리도 함께 찰칵








쓰다듬어 주개
손길을 즐길 줄 아는 버디는 멋진 남자



버디친구 짜장이의 사진도 찍었는데, 다 흐,흔들린 사진뿐이라 아쉽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버디만 소개하게 되었어요~ ㅠㅠ


​

분양일을 하면 할 수록 무거워 지는 책임감에 가끔은 지치기도하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아가와 함께 미니펫을 찾아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으쌰으쌰 더욱 힘내서 열심히 일 할 수 있답니다+ㅅ+​

​앞으로도 오래오래 버디와 짜장이 지금처럼 사랑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__)♥​









+ 오늘의 보놔스 : 웰시코기 버디의 살인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