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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ANIMAL KNOWLEDAE

[2014.09] 자양동 중국집 맛집 ♥ 퓨전중화요리전문점 천왕성에 다녀왔어요!

운영자 2018.12.31

작성일: 2014.09.23



(자양동 중국집 맛집 ♥ 퓨전중화요리 전문점 천왕성)​


-​


열허분 비글은 맨날 맨날








강아지관리와 청소법 계정으로 인해 

전직원이 하루하루 교육 받은 기간이 벌써 한달.......

지치고 지치는 직원들은 어느새 꿈틀이 애벌레가 되어가고  ;;;



서울강아지분양은 다 저희미니펫을 찾아주시나봐요  

손님들이 와글와글 후후후후 ~

 
그 러 던 와 중 캬 ~~~

 

사장님의 회.식.소.식 !!!!!!!!!!!!!!!!!!!

큥따리 쏘ㅑ바라빰빠빠 빠빠빠 빠빠 빠빠빠 ♬

 

이건 사장님이 우리에게 주신 상

고럼 고러치 사장님이 가만히 계실분이 아니시지 







오메 좋아부러 ~
부릉부릉 자동차 타고 회식장소로 이동 ~


 



24시 미니펫 식구들의 안성맞춤 장소
좋았어 여기로 정했어 !!


니취팔로마? (상냥한 중국어 밥먹었니?)

씨에씨에 해주고 싶지만

nono ....

바쁜 주말로 인해 꼬로로로로록,,,,






​사장님의 기품있는 걸음걸이 

미니펫 식구들 병아리 처럼 쫄쫄쫄 따라서 

​다들 돌격 앞으로 우다다다다다다!!!









천왕성 아래 있던 회집 

오호라 육지와 바다의 만남 

내가 다 먹어버리겠다 

사장님 ! 저 비글이 다 쓸어버리겠습니다 

긴장하십쇼 !!!









처음보는 라조기라는 요뤼

처음부터 비쥬얼이 캬 ~ 탕슉인줄 알고 외쳣던 
비글은 민망함에 쥐꾸녕으로 .....

 
" 엄마한테 맨날 사달라구 할꼬야 ㅜㅜ "

 






빠질수 없는 술 캬 ~~~ 

고단한 삶의 여유랄까요  아 인생이란.....


시원하게 한잔으로 시이이이이자아아악!

홀짝홀짝 NONO

비글 스톼일은 벌벌컥이 오켕켕켕♥

 








쫀독쫀독 찹쌀 탕슉 

고저고런 탕슉만 알았던 나는 또 바보가 되고 ...
실장님들의 추천으로 주문 팍!팍!


캬 ~ 내가 이맛을 보려 아직까지 살아있었단말인가 
소스와 쫀독함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맛 








이것은 핫게살 볶음밥
매운걸 좋아하시는 실장님 들의 초이스 


비주얼 부터가 남다르죠?

여러분들은 매운거 좋아하세요?^^


저비글은 저거 한입 먹고 켁케겍켁켁켁,,,,,,,,,








그래서 등장한 짜장소스 친구 헤헤 

넌역시 나의 구세주 였어 







중식계의 1순위를 놓치지 않는 이삿날, 졸업식날, 회식날, 생일날 

먹는다던 그 짜! 장! 면! 

첫째언니의 바램으로 거한 ~ 쟁반짜장 콜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그래서 내가 다 먹었지!! 캬캬캬캬캬캬캬








시원한 국물을 원한 비글의 초이스는 짬뽕


이런날엔 up그레이드된 짬뽕을~~

삼선짬뽕  !


인원이 많으므로 삼선짬뽕은 비글뱃속에 3% 들어갔다능 

사진찍느라 타이밍을 놓친 비글이....

난참 불짱해 토닥토닥









요것이 바로 유린기라는것 

처음보는데 구절판 아니면 해파리 냉체 인줄 안 비글
오늘 처음 보는거 많네...

 
실장님의 겨자 소스투하 

기다리는 식구들의 입에선 침이 지이이이지이이이일질////


그  . 러 . 나.

코가 뻐어어어어엉  뚫린반전 드라마 

겨자소스가 너무 Too much ㅜㅜ....


""









이렇게나 많이 시켯는데 설마..서비스 안주겠어?
하던 찰나!!! 


야호홋!!

나온 군만두 물만두 만두시리즈 !!


저비글은 군만두 스탸일 ~
서비스 안주시면 다음에 진짜 안올라했어여~

 






愛주가 들의 모임

우리 모두 다같이 짠짠짠짠짠짠 ♬

한잔 두잔 늘어가는 술잔 ~에에에에

 
미니펫 식구들은 맥주파와 소주파로 나뉘어서 

갈린답니다 ~

 

소맥은 없냐구요?

당 연 히 있 죠 저희 식구들을 아직잘 모르시나 봐요 ~











우선적으로 나온 메추리알과 소라 

처음 먹는 우리 첫째언니 배부르다면서 맛있다고 쪽쪽



메추리알 까기 시합을한 

비글과 실장님  두구두구두구두구

비글의 처절한 패배/////////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처음볼땐 조기와는 다를빠 없는 비쥬얼 


"제가 한입 먹어겠습니다"

 

흡 이맛은!!!

전.....전...그냥 집안들어갈래요 
​먼저 사죄드립니다  미래 시어머님

 
미니펫의 회식자리는 물으익어가고 
으어어어어억 배부름이 한가득 밀려오네요 

회식은 좋지만....음식을 안남기는 것도 좋지만...
비글 배.....비글이 배.....올챙이..없애줘요 !!!!!


그래도 회식은 좋은것이여 !!

비글이는 벌써 회식 메뉴 생각중
비글이는 미니펫 직원이어서 햄볶아라♬